DoA (Discourse on art) 개관전
표현의 궤적
5.15 ~ 6.15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24-7
강경구 권순철 김남로 류장복 서용선 오원배 유현경 이강우 이겨레 이의성 장규돈 장양희
장욱진 정나영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