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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C
자기 계발과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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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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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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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헤르만 헤세
저의 춤을 세상에 들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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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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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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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작가 김희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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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학창 시절은 순둥이 컨셉으로 보냈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울림이 될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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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화
가슴 한가운데 빛나는 희망 이라는 빛. 그것은 사랑이 되기도~ 행복이 되기도 합니다. 그 빛이 계속 빛나기를 바라며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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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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