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을 모으는 작업

5월 8일 텀블러

by bluewldn

‘나는 가끔 굉장한 사색에 잠길 때, 떠오르는 생각들과 참신한 이야기 그리고 간직하고 싶은 감상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 무작정 이곳저곳 써놓곤 한다. 그 조각들을 모으는 작업을 할 때... 굉장한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나만의 분류 방법이라며 되풀이 하기를 반복한다.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생각들을 모아 놓아야 하는지. 어디에 모아야 하는지.‘


25년 5월 8일. 텀블러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이곳에 옮겨 적습니다.

작가의 이전글연극 <프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