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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교육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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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까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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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업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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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
동명 작가님이 계셔, ‘Zei’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이어갑니다. 넘친 감정이 주변을 적시기 전에, 몰래 흘려보내는 이야기를 적습니다. 천천히, 한방울씩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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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forme
graceforme 21세기에 20세기의 시부모를 만나 시집살이와 결혼 생활에 지쳐 나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찾아온 암까지 .. 글로써 치유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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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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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자까
결혼 6년 차. 뇌종양 수술이 잘못돼 거동 못하시는 시어머니를 간병한 지 3년 차. 쨍 하고 해 뜰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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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딘이
30대 직장인.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좋은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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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투스
삼십대 중반의 평범한 여성.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예쁘고 건강한 아기 천사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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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이 아빠
뽁이 아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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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ocation
제주도를 나의 다리와 자전거로, 배추와 무를 내 손으로 심어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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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
난임 기간을 보낸 잇프제(ISFJ) 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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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죽는 날까지 단 한번이라도 '엄마'라 불릴 수 있다면. AMH 0.02 FSH 60 이상의 조기폐경 여성의 기록. 시험관 10차 시도 중에 작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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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악성뇌종양 소아암 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들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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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애넷맘
열세 살 아들 서준이를 떠나보낸 뒤, 글이 나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내가 지나온 슬픔이 누군가의 오늘에 닿기를… 특히 자식 잃은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 그리고 희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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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필라
예쁜 아이와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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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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