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유지: 일관성 있는 경영철학
보통 1번 홀이 끝나고, 2번 홀로 이동 중, 경기진행요원이 묻지요.
"스코어 어떻게 할까요?". 1번 홀부터 버디(birdie)를 기록하는 이상한 사람이 없으며, 금융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파만파(동반자 중, 한 명이라도 파가 있을 때이지만, 파가 없어도 이 치트키를 씁니다) 요."가 됩니다. 플레이어 모두 파(par) 하자는 거지요. 전문용어로 "짬짜미", 좋은 게 좋은 우리 고유의 문화 중에 하나가 바로 시전 됩니다. 원래 이러면 안 되는 거지만, 굳이 "제대로 적어줘요."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사람이라도 버디를 하면 모두 버디로 합니다. 아주 좋아들하십니다.
이베 본론으로 들어 거보겠습니다.
주주 자본주의에서 이윤의 극대화라는 단일 목표는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극적인 기술의 발달, 연결 사회, 인류 공동의 지속 가능성 문제가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글로벌 기업 경영은 단순한 최대이윤 추구를 넘어, 철학, 가치,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은 단순한 회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이 인식돼도 있습니다(주식차트를 보시면 살아서 웁직입니다). 이러한 기업존재 가치에 대한 개념이 변화하는 시기에 기업의 장기적인 존속 가능성(Sustainability)과 탄력성(Resilience)은 일관성 있는 경영철학에서 결정된다고 하겠습니다(이야기가 좀 심도 있죠?).
요즘에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기업들의 뉴스에는 세 가지 축으로 있는데, 첫째, 인공지능(AI)으로 대변되는 기술적 혁명 속에서 경영자는 기술의 도구적 활용을 넘어 윤리적 책임의 요구도 받고 있습니다.
둘째, 가치 지향적 소비자의 등장은 기업의 재무 성과뿐 아니라 인권, 환경 보호 등 사회적 태도와 가치를 적극적으로 판단하며, 기업 철학의 일관성이 시장 성공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MZ들은 좋은 일하는, 마인드가 건전한 회사의 제품을 사려고 합니다).
셋째, 기후 위기와 사회 불평등 심화에 대응하는 ESG 경영은 기업의 역할을 주주 중심에서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사항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급면하는 환경 속에서 일관성 있는 경영철학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와 탁월한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어떻게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지 여러 경영자들의 탁월한 철학으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는 점에 주목하여 그들의 철학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골프를 배울 때, 손이 까지도록 연습하잖아요? 다른 운동도 열심히들 연습하십니다. 그럴 때, 유명한 선수나 배울 수 있는 대상을 정해서 그 선수를 따라 한다고 생각하면 연습하기가 수월합니다. 물론, 넘서벽이지만, 그래도 보고 따라하면 뭔가 느낌이 가릅니다. 우리도 한번 보고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화 김승연 회장: 사람 중심의 리더십"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은 재계에서 손꼽히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일관되게 고수해 온 인물입니다. 쉽게 밀해서, "의리". 1981년, 29세의 젊은 나이에 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후에, 수없이 많은 국내외 경제 위기(IMF 외환 위기, 글로벌 금융 위기 등)와 기업 구조조정, 산업의 판도변화를 성공적으로 헤쳐 나오며 한화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그의 리더십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핵심 가치와 원칙을 지키며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뉴스 같은 것을 보면 이 분, 되게 무서울 것 같아 보입니다).
"사람 중심", 특히 IMF 외환 위기라는 엄청난 조직의 존립마저 위태로웠던 유동성 위기 속에서도, 그는 대규모 해고 대신 자산 매각과 과감한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다 같이 생존'을 선택했습니다. "사람만은 버리지 않겠다"는 그의 확고한 신념은 구성원들에게 깊은 신뢰를 심어주었으며, 이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내부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의리 경영'은 단순히 위기 극복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의 일관된 철학을 보여줍니다.
김승연 회장의 이러한 리더십은, 또한, 한화그룹은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라는 사명감을 강조헤 왔습니다. 그는 방산, 금융, 에너지 등 국가 기간산업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수소경제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주도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현재의 이익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으로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본다면, 불모지나 다름없던 태양광 산업에 한화큐셀을 통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여 현재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선두 주자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인수를 통해 글로벌 방위산업 역량을 강화한 것은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 안보와 경쟁력 확보에 대한 경영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스포츠 및 문화산업(이 부분에서 이 분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화 이글스, 다들 아시죠?) 후원을 통한 사회적 기여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천했습니다.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에 대한 꾸준한 지원은 물론, 골프, 사격, 승마 등 비인기 종목까지 꾸준히 후원하며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그러한 투자로 2025년 한화 이글스는 한국시리즈에 19년 만에 진출하게 됩니다(제가 구단 소유주였으면 진작에 팔아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아쉽게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가을 야구를 마감하였지만, 만년 하위팀이던 한화 이글스를 끝까지 믿고 투자를 한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기업은 조금이나마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것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국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는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민적 지지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김승연 회장은 젊은 사람들에게 도전은 생존의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리더의 사명은 위기의 순간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도전 정신은 한화가 여러 위기 상황 속에서도 혁신을 멈추지 않고,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의 경영 방식은 전통적인 가치, 즉, 사람을 먼저라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향한 과감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전기차로의 대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은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과감한 결단력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면서 그룹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경영 철학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전 세계에 제공하는 기업으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데 핵심이 있습니다. 그는 기존 자동차 기업들보다 발 빠르게 '아이오닉 브랜드'를 시작으로 하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하며 변화의 기류 앞에서 선두에 서는 것을 택하였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의 미래를 전기차, 수소경제, 그리고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에서 찾았습니다. 단순히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그 형태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시하며 그룹의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그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선사하는 것을 강조하며,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품질 경영을 끊임없이 독려하였습니다. 단순한 제품의 우수성을 넘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전반적인 프로세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기업의 이익 창출을 넘어선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경영의 중요한 한축으로 삼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수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정의선 회장은 직급 파괴, 자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성을 고취하고,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여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미래 기술의 확보를 위하여,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수소 에너지 기술 개발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현대차그룹이 단순한 자동차 제조업체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자리잡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는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와 친환경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공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과감한 혁신과 미래 지향적인 사고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미래를 구축하는 실현자이자 AI 시대의 건축가”
현시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경영 철학은 혁신, 직관, 그리고 사람 중심의 리더십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그때, 주식을 샀어야 했습니다. 환장할 노릇입니다).
젠슨 황 CEO는 기술의 변화 방향을 예측의 달이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PU가 단순히 그래픽 처리 장치를 넘어 AI와 딥러닝의 핵심이 될 것을 일찍이 파악하고 CUDA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비전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기술은 빠르게 변하지만, 훌륭한 설루션을 만드는 데는 그보다는 시간이 걸린다며,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방향성을 강조합니다.
기존 시장이 아닌, 미래에 중요해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과감하게 투자하는 전략을 펼칩니다. 이러한 전략을 수행하기 위하여, 젠슨 황 CEO는 불필요한 의사소통과정이나 의사결정과정을 과감하게 생략하며,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추구합니다. 그는 조직 내의 계층 구조를 없애고, 모든 직원이 정보에 접근하고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1:1 회의 대신 대규모 회의를 선호하며, 수십 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서 정보를 즉각 공유하여 모든 팀원이 중요한 정보를 동시에 파악하고 협업을 원활하게 하도록 합니다. 오직 각 조직의 미션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문화를 통하여 관료주의에서 탈피하였습니다.
사람 중심의 리더십과 성과주의를 위하여 직속 조직의 직원들과 항상 소통하며, 매일 아침 보고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담당자와 대화하여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직원들에게 질문과 관점을 건네며, 스스로 사업 전략, 제품생산 로드맵, 팀 협업 등을 고민하도록 독려합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본인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도록 일깨워줍니다.
젠슨 황 CEO는 실패를 인정하고, 그로부터 배우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칭찬에 인색한 대신 주식으로 보상하며(주식으로 보상 받은 사랍들은 보너스로 십억이상 받은 것입니다. 부럽습니다),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민첩하게 보상을 합니다. 우수 등급이나 특별 기여자로 선정되면 주식을 지급하고, 젠슨 황이 직접 주식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젠슨 황 CEO의 경영 철학은 과감한 미래 예측과 혁신, 유연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 그리고 인재에 대한 신뢰와 철저한 성과주의를 통해 엔비디아를 AI 시대의 선두주자로 만든 핵심 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 회장의 심화 경영철학: 넘버1과 지속 가능성"
이재용 회장의 경영철학의 뿌리는 기술력이라는 강력한 신념에 있습니다. 그는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는 것을 가장 경계하며, 경쟁자가 넘볼 수 없는 넘버1을 확보하는 것에 모든 노력을 집중합니다.
이재용 회장은 시장을 따라가는 전략으로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는 세상에 없던 기술을 창조하는 선도자(First Mover)가 되기 위한 선행 투자를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시스템 반도체 비전 2030 가속화를 통하여,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넘어, 비메모리 분야인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에서 글로벌 1위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막대한 자본과 리스크를 동반함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국가 및 기업의 기술 패권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하고 추진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물론, 강력한 경쟁자 TSMC라는 회사가 버티고 있습니다. 대단한 기업이지만, 부딪혀 이기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성장 동력의 다각화 방안으로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며 미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차세대 통신(6G), 로봇 등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M&A와 R&D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며, 아직 불확실한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는 단기적인 수익성보다는 장기적인 생존과 성장에 방점을 둔 실리주의적 관점을 보여줍니다.
아비지인 고(故) 이건희 회장의 경영정신을 이어받아, 조직 전체에 끊임없는 긴장감을 주입합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혁신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도태될 수 있다는 철저한 인식을 바탕으로 조직의 변화를 촉구합니다. 변화에 발맞춰 효율성이 낮은 사업 부문은 과감히 정리하고,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부문으로 자원을 재배치하는 신속하고 실용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여 위기에 강한 기업 체질을 만들려는 의도입니다.
이 회장의 경영철학에서 인재는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넘버1 기술을 만드는 유일한 근원입니다. 따라서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이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최고의 인재를 모으고 유지하기 위해, 과거의 경직된 수직적 문화를 탈피하고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는 문화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합니다. 학력이나 배경이 아닌 순수한 능력과 성과에 기반한 인재 등용을 강조하며, 인재들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과 무한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여 동기 부여를 극대화합니다. 직급 단계를 줄이고 수평적인 호칭을 도입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젊고 창의적인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개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는 아이디어의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 발굴을 가능하게 하여 조직 전체의 혁신 동력을 높입니다.
이 회장의 리더십은 화려한 수사보다는 겸손과 결과를 중시하는 실용주의에 기반을 둡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자 중에 한 명이지만, 국산 SUV를 직접 운전하고, 택시를 자주 이용한다는 것이 메스컴에 소개되곤 합니다.)
보고서에 의존하기보다 글로벌 생산 기지와 연구 개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무진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직접 확인합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경영은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공식 석상에서 겸손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며, 임직원과 대외 관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려 노력합니다. 이는 과거의 권위주의적 이미지를 벗고,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국민 기업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회장은 기업이 장기적으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회적 책임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는 이제 기업 경영의 부수적인 요소가 아닌, 핵심적인 경영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50년 탄소 중립 달성 목표를 공식화하고, 제품 생산 및 사용 단계에서 재생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환경 경영에 막대한 자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 세대와 지구 환경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이행하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그 유명한 삼성동 "깐부치킨"회동. 저기 옆에 꼽사리 껴서 같이 치킨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리더의 일관성. 잘 압니다.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골프도 일관성 있는 스윙을 하기 위해서 늘 연습을 하지요.
오늘 글에 올린 리더들의 경영절학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오늘도 굿샷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