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에서 시작하는 작은 혁명

엄마의 마음이 곧 가장 강력한 전략이다

제가 살고 있고, 우리 아이가 자라고 있는 이곳 용인에서 저는 매일 아침 아이들의 등굣길을 마주합니다. 전략기획팀의 최고경영자 보좌업무, 자회사 IPO실무 담당을 하며 살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엄마가 되어 아이의 손을 잡고 걷는 길 위에서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학원 밀집가를 가득 메운 아이들의 지친 뒷모습, 그리고 성적이라는 결과에 매몰되어 정작 소중한 ‘배움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시선들.

저는 작은 혁명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 아이를 위한 교육인가?”라는 가장 단순하고도 정직한 질문에서 출발하는 혁명입니다.

제 삶의 궤적을 통해 제가 배운 최고의 전략은 ‘진정성’이었습니다. 어떤 화려한 마케팅도 ‘진심으로 아이를 아끼는 엄마의 시선’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에토스 미래교육 연구소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기술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기질을 읽어주고, 무서워하는 아이에게는 기다림을, 도전하는 아이에게는 올곧은 방향타를 쥐여주는 ‘인생의 정거장’이 되고자 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설계한 교육은 결코 타협하지 않습니다. 안전에 있어서는 지나칠 만큼 예민해지고, 커리큘럼에 있어서는 집요할 만큼 완성도를 따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에토스미래교육연구원에서 시작된 이 작은 물결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스탠다드가 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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