Ⅴ. 일기로 익히는 갈래별 글쓰기
20**년 9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날씨는 햇빛이 쨍, 녹을 것 같은 날씨
< 제목 : 우리 마을 연희동을 소개합니다>
우리 마을 연희동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마을은 재미나고 아기자기한 마을이에요. 자, 이제 우리 마을로 떠나봅시다.
먼저 집 옆에 옷가게, 미용실, 슈퍼가 있어요. 내가 가면 언제 자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 오, 00이 왔니?” 이렇게요. 너무 마음씨가 착하지요. 횡단보도를 건너면 수제 반찬집이 나오죠, 10분만 가면 사러가 마트가 나와요. 생활용품, 음식, 장난감을 팔지요. 아 맞다, 우리 집은 언덕에 있는 주택인데 위로 올라가면 연희궁 아파트가 나와요. 쭉쭉 내려가면 우체국이 있고, 피터팬 빵 가게가 있어요. 거기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빵이 맛있죠. 그리고 TV에 나온 이연복이란 아저씨가 하는 중국집과 교자란 가게가 있지요. 바로 옆에 내가 다독상을 받은 ‘아이누리 도서관’이 있지요. 바로 앞에 ‘명랑 수제 핫도그’ 집이 있지요. 핫도그는 최고의 맛이에요. 기업은행도 있는데 거기는 영업을 안 하는 것 같아요. 큰 놀이터도 있지요. 오늘 아침에도 그 놀이터를 갔었지요. 전 맨날 거기서 친구 한 명은 꼭 사귀죠.
이제 우리 마을을 다 둘러본 것 같네요. 근데 우리 마을엔 내 또래 아이들이 안 살아서 전 심심해요. 거의 학교 친구들은 은평구에 사니까요. 그렇지만 놀이터에서 친구들을 만나니깐 문제없어요. 전 우리 마을이 좋아요. 절대 이사를 가지 않을 거예요. 난 우리 마을이 그 어떤 마을보다 소중해요. (2학년 000)
20**년 11월 4일 일요일/ 오늘의 날씨는 화창한 하루
<제목 : 우리 마을 연희동>
나는 오늘날이 화창해서 엄마와 연희동을 산책했다. 산책을 하다 보니 우리 마을 연희동이 너무 좋은 것 같아서 한번 연희동을 소개해 주려고 한다.
연희동이 좋은 이유는 첫째, 연희동엔 예쁘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가게 1위는 ’ 드롭스‘다. 이 가겐 수제 사탕 가게이다. 이 가게에는 여러 맛의 사탕을 파는데 아주 맛있다. 짱 드롭스만 소개했지만 더 많은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연희동에 많이 있다.
연희동이 좋은 이유 둘째, TV에도 나온 맛집들이 연희동에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씨옥, 수빈, 이연복 세프님이 하시는 목란 등 많은 맛집들이 있다. 언제 한씨옥 가게에 붙어 있는 현수막에는 ’ 문재인 대통령님도 좋아하시는 보리 굴비‘라는 말이 쓰여 있었다. 언제나 5-10분 정도 걸어가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연희동이 좋다.
연희동이 좋은 이유 셋째, 연희동엔 높은 아파트보다 낮은 주택들이 많기 때문이다. 난 아파트보다 주택이 좀 더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아파트는 좀 휑해 보이는데 주택은 좀 따뜻해 보이는 것 같기 때문이다. 아파트는 마당이 없지만 놀이터가 있고 주택은 마당이 있고 놀이터는 없다. 하지만 주택은 걸어가면 놀이터가 있기 때문에 주택이 더 좋다.
나는 더 이상 아파트가 생기지 않고 지금처럼 주택이 더 많은 동네로 남았으면 좋겠다. (3학년 000)
제목: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가을
우리나라에는 봄, 여름 , 가을, 겨울, 4가지 계절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4가지 계절 중에 좋아하는 계절이 있나요? 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나무에 단풍이 드는 계절인 가을이 좋습니다. 저는 단풍이 예쁘게 물드는 모습이 좋아 가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은 흔히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단풍은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갈색 등이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단풍이 떨어질 때 땅에 떨어지기 전 단풍잎을 잡아 소원을 비는 추억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가을 나들이를 갈 수 있습니다. 가을은 하늘이 맑아 구름 한 점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나들이를 가면 시원한 곳에서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며 즐겁게 나들이를 갈 수 있습니다. 또 주변에 단풍나무들이 많이 있으면 맑고 푸른 하늘과 흩날리는 아름다운 단풍잎들이 어우러져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가을은 바깥에서 활동하기에 알맞은 날씨입니다. 가을은 여름처럼 너무 덥지도 않고 겨울처럼 춥지도 않습니다. 가을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햇살이 따갑지도 않고 따뜻하게 비추어 줍니다. 바람이 불 때, 시원하고 햇살이 비출 때 따뜻하면 덥지도 춥지도 않아 조금만 걸어도 땀을 뻘뻘 흘리거나, 집에 나오자마자 추워서 오들오들 떨지 않습니다.
가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거울은 맑고 푸르른 하늘과 알록달록한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3학년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