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5조 실적에 AI 주가 폭등!”

by 오토카뉴스

<strong>예상 깨고 ‘AI 황제’ 증명한 엔비디아, <br/>실적 발표에 주가 급등</strong>


temp.jpg 엔비디아 1분기 예상 실적 상회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AI 반도체 산업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2024년 1분기 실적을 통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440억6000만 달러에 달하는 매출과 188억 달러의 순이익은 시장 기대를 훌쩍 넘는 수치였고, 이 중에서도 데이터센터 매출만 무려 391억 달러에 달해 핵심 사업의 힘을 입증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가 글로벌 전방위 산업에 확산되면서 엔비디아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5% 이상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temp.jpg 엔비디아 1분기 예상 실적 상회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중국 수출 규제라는 악재에도…“이 정도면 선방”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에서 아쉬운 점도 분명히 짚었습니다.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로 인해 중국 시장에 H20 칩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면서 약 25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성장률은 2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에 그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고른 수요가 기업 실적을 안정적으로 지탱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차, 게임용 GPU, 로봇 산업 등에서 매출이 고르게 늘어난 점은 엔비디아의 기술력이 여전히 다양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젠슨 황 CEO는 “AI 인프라 수요는 식을 줄 모른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습니다.


temp.jpg 엔비디아 1분기 예상 실적 상회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2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기대 이하…하지만 주가는 강세 전환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 전망으로 450억 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459억 달러)에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중국 수출 규제가 계속된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이 손실 규모는 무려 80억 달러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곧바로 반등세로 돌아섰는데요, 이는 AI 산업이 여전히 구조적으로 성장 궤도에 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엣지컴퓨팅 등 핵심 성장 동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여전히 굳건합니다.


temp.jpg 엔비디아 1분기 예상 실적 상회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서학개미, ‘팔고 후회 중?’…“다시 타야 하나” 혼란의 시간


엔비디아는 한국 서학개미들에게 테슬라 다음으로 많이 보유된 종목입니다. 하지만 최근 주가가 고점이라는 판단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수익 실현을 위해 매도에 나선 상황이었고, 5월 기준 11억 달러 이상이 매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런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다시 급등하면서, 매도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후회와 재진입 고민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산업 성장에 대한 확신이 다시 강해지면서 “지금이라도 다시 사야 하나”는 고민이 커지는 중입니다. 현재 서학개미의 보유 순위는 테슬라가 1위(246억 달러), 엔비디아가 2위(121억 달러)입니다. 향후 AI 수요가 지속될 경우, 엔비디아는 다시금 서학개미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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