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연속 상승, 이 브랜드 주목!"

by 오토카뉴스
temp.jpg 토레스/출처-KGM


KG모빌리티가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의 예상치 못한 흥행으로 무려 5개월 연속 판매 상승을 기록하며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두 달 만에 다시 9000대 이상을 판매하면서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KGM이 다시 해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반짝 판매가 아닌, 전략적 모델 출시와 글로벌 수출 확대가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temp.jpg 토레스 하이브리드/출처-KGM



KG모빌리티는 5월 한 달 동안 총 9100대를 판매했으며, 이는 전월 대비 8.2% 증가한 수치입니다. 내수 판매는 3560대, 수출은 5540대로, 특히 수출이 전년 대비 34.2%나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3월에 처음 출시된 무쏘 EV는 단 3개월 만에 1167대를 판매하며 전기 픽업트럭 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상했고, 이는 기존 주력 차종이 주춤한 상황에서도 전체 브랜드 흐름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수출 증가의 배경에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 있으며, KGM은 호주, 헝가리, 튀르키예 등에서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펼치며 수요를 창출했습니다.



temp.jpg 무쏘 EV/출처-KGM



무쏘 EV는 KGM이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순수 전기 픽업트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5월 판매량은 1167대로 전월 대비 62.3% 증가했고, 순수 픽업트럭 기준으로는 기아 타스만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무쏘 EV의 성장이 기존 KGM 픽업 라인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오히려 무쏘 스포츠와 무쏘 칸 역시 판매량이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며 ‘팀킬’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이는 KGM이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라인업 간의 조화를 어떻게 잡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temp.jpg 무쏘 EV/출처-KGM



무쏘 EV는 전통적인 픽업트럭과는 달리, SUV 감성을 입힌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줍니다. 특히 패밀리카로도 무리 없는 내·외관 구성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습니다. 성능 면에서도 80.6kWh의 LFP 배터리를 통해 복합 400km(2WD 기준)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500kg 적재와 V2L 기능 등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가격도 4800만원에서 시작해, 서울 기준 보조금 적용 시 3962만원까지 떨어져 가격 경쟁력도 충분합니다. 여기에 듀얼모터 AWD 모델까지 출시되며 414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트레일러 견인 기능을 더해 상용차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습니다.



temp.jpg 무쏘 EV/출처-KGM



KGM은 내수 시장에서만 반짝하고 끝나지 않기 위해 적극적인 글로벌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AFL 명문팀 콜링우드와 3년간의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인도네시아 핀다드사와의 KD 차량 공급 및 전기버스 사업 협력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액티언 론칭과 시승 행사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해외 활동은 단기 성과를 넘어서 장기적인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데 효과적이며, KGM이 단순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로 거듭나려는 행보로 읽힙니다.



https://autocarnews.co.kr/kona-electric-vehicle-efficiency-electronic-internal-combustion-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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