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9마력 전기 SUV 등장, 아우디·벤츠 긴장!"

by 오토카뉴스
temp.jpg 뉴 iX/출처-BMW


BMW코리아가 8월 6일, 659마력의 고성능 전기 SUV ‘뉴 iX’를 국내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부분변경을 넘어 성능과 디자인 모두에서 큰 폭의 업그레이드를 거쳤으며, 1회 충전 주행거리까지 개선해 실용성까지 강화했습니다. 모든 트림에 M 스포츠 디자인을 기본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으며, 상위 모델에는 첨단 편의 사양과 최고급 인테리어가 대거 탑재돼 럭셔리 전기 SUV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BMW는 이번 신형 iX를 통해 브랜드의 전기 모빌리티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temp.jpg 뉴 iX/출처-BMW


외관과 성능, 모두 새롭게 진화한 플래그십 SAV


신형 iX는 BMW가 추구하는 전기차 철학을 집약한 플래그십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기존 모델 대비 출력과 효율이 모두 향상되었습니다. 전면부는 대각선 무늬의 키드니 그릴과 점등 기능이 추가된 아이코닉 글로우, 세로형 주간주행등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습니다. 후면부 역시 새로운 디퓨저와 세로 반사판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극대화했습니다. 라인업은 xDrive45, xDrive60, M70 xDrive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1억 2480만 원, 1억 5380만 원, 1억 7770만 원입니다. 각 트림은 휠 크기와 브레이크 캘리퍼 색상, 그릴 패턴까지 차별화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temp.jpg 뉴 iX/출처-BMW


659마력·제로백 3.8초, 압도적인 퍼포먼스


성능 면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고성능 버전 M70 xDrive입니다. 스포츠 모드 활성화 시 최고 출력은 659마력, 론치 컨트롤을 사용하면 최대 토크는 무려 112.2kg·m에 달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3.8초로, 슈퍼카에 버금가는 가속력을 자랑합니다. 중간 트림인 xDrive60은 544마력의 출력과 509km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기본형 xDrive45 역시 408마력과 446km의 주행 성능을 갖췄습니다. 고전압 배터리 셀 기술과 드라이브 트레인 미세 조정을 통해 주행 효율성을 높였고, 급속 충전 시 10%에서 80%까지 약 34~35분이면 충전이 완료돼 장거리 주행에도 부담이 줄었습니다.


temp.jpg 뉴 iX/출처-BMW


첨단 편의·안전 사양 대거 탑재, 프리미엄 전기 SUV의 완성형


실내는 크리스탈 소재 컨트롤러와 M 스포츠 감성의 스티어링 휠, 통풍 기능이 포함된 M 다기능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상위 트림에는 친환경 천연가죽 소재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위트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오디오 시스템은 하만 카돈(기본형)부터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시스템(상위형)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모든 모델에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라운지’가 탑재되고, 에어 서스펜션·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차로 유지 보조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기본 포함됩니다. 특히 상위 트림에는 최대 200m까지 자율 주행 및 주차가 가능한 ‘메뉴버링 어시스턴트’가 제공돼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로써 신형 iX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럭셔리 전기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https://autocarnews.co.kr/kona-electric-vehicle-efficiency-electronic-internal-combustion-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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