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프 감성, 커맨더 트레일 에디션"

by 오토카뉴스
temp.jpg 커맨더 트레일 에디션 / 출처 : 지프

지프가 일본 시장에 7인승 SUV ‘커맨더 트레일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 150대만 판매되는 희소성을 앞세워, SUV 애호가와 패밀리카 수요층 모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종된 줄 알았던 커맨더 라인이 다시 무대에 오르자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본 모델인 ‘커맨더 리미티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한정판은 외관, 실내, 그리고 성능까지 전방위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감성과 실용적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키겠다는 지프의 의지가 담겼습니다.



temp.jpg 커맨더 트레일 에디션 / 출처 : 지프

커맨더 트레일 에디션은 ‘브릴리언트 블랙 크리스탈’ 바디컬러를 입고 전면부에 레드 포인트 스플리터를 적용해 강렬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기존 크롬 장식을 블랙과 그레이 톤으로 바꾸며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더했고, 여기에 전용 트레일 배지와 18인치 블랙 알루미늄 휠이 장착되어 고급스러운 한정판 감성을 강조했습니다. 실내에도 동일한 콘셉트가 반영되어 붉은색 스티치와 위장 패턴, 대시보드 및 스티어링 휠에 레드 포인트가 들어가 시각적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색상만 바꾼 것이 아니라, ‘한정판만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디테일이 SUV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temp.jpg 커맨더 / 출처 : 지프


temp.jpg 커맨더 트레일 에디션 / 출처 : 지프

지프 커맨더는 일본과 브라질 등 일부 시장에서만 판매되는 전략형 모델로, 3열 시트를 갖춘 7인승 SUV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이번 트레일 에디션은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실용성을 제공하면서도 지프 브랜드의 정체성인 오프로드 성능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2.0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 출력 168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사륜구동 시스템까지 탑재되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일상 주행뿐만 아니라 험로 주행에도 적합한 다재다능한 SUV라는 점이 이번 모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temp.jpg 커맨더 / 출처 : 지프

커맨더 트레일 에디션은 미국 시장이 아닌 일본에만 출시된 전용 모델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큽니다. 판매가는 599만 엔(한화 약 564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희소성과 차별화된 디자인, 그리고 실용적인 7인승 구성까지 고려했을 때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150대 한정이라는 숫자는 소비자들의 소유 욕구를 더욱 자극하며, 블랙 SUV와 레드 포인트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지프는 이번 모델을 통해 단순한 실용차를 넘어 감성적 만족과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일본 SUV 시장에서 한정판 전략이 어떤 반향을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https://autocarnews.co.kr/polestar-driving-range-cheap-savage-electric-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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