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이끄는 대한민국 경제 반전!"

by 오토카뉴스
temp.jpg 한화 시가총액 3배 증가 /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대한민국 대기업 순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삼성도 SK도 아닌 한화그룹이 1년 만에 시가총액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그룹의 상장사 시가총액은 1년 전 40조 7,750억 원에서 올해 125조 7,970억 원으로 무려 208% 급증했습니다. 단순히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조 원대에서 56조 원대로 뛰며 300% 이상 급증했고, 한화오션과 한화엔진, 한화시스템도 각각 260%대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결과로 한화는 HD현대와 함께 새로운 ‘대기업 양강’으로 떠올랐습니다. 반면 삼성과 SK가 여전히 시총 1, 2위를 유지한 가운데, LG·포스코 등 전통 강자들은 순위가 하락하며 체질 개선 압박에 직면했습니다.



temp.jpg 한화 시가총액 3배 증가 /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한화그룹의 급부상은 정부의 대미 투자 정책과 맞물린 ‘조방원(조선·방위산업·원자력)’ 특수 덕분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방산 대표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조선업 중심의 한화오션, HD현대조선해양, HD현대미포조선, HD현대마린엔진 등이 모두 시장 호황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방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각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원자력 투자 확대를 자극하면서 한화는 완벽한 시기적 흐름을 잡았습니다. 반면 삼성과 SK는 인공지능(AI) 기술주 열풍에 힘입어 성장했지만, 시가총액 증가율에서는 한화의 상승세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34%, 삼성전자는 44% 성장에 그쳤습니다. 포스코는 철강 경기 부진과 사고 여파로 27% 감소했고, LG는 중국 기업들의 추격으로 인해 TV·배터리·석유화학 등 주력 사업 전반이 부진하며 2.6% 감소했습니다.



temp.jpg 한화 시가총액 3배 증가 /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9일 열린 그룹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73년 전 사업보국의 신념으로 시작한 한화가 이제 시가총액 100조 원을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안주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남겼습니다. 김 회장은 “달라진 위상에 도취되거나 관행을 답습하는 순간, 바로 그것이 위기의 시작”이라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국 전국시대 고사인 ‘행백리자반구십(行百里者半九十)’을 인용해 “백 리 길을 가는 이가 90리를 지나도 절반밖에 오지 못했다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장기적인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해 꾸준히 정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temp.jpg 한화 시가총액 3배 증가 /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김승연 회장은 향후 한화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냉철한 국제 정세 판단, 신속한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대담한 글로벌 진출”을 꼽았습니다. 특히 조선과 방산 부문에서 쌓은 경쟁력을 한화그룹 전체의 성장 동력으로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한화가 이제 국내 기업의 틀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신뢰로 승부해야 한다”며 “100년, 200년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한화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루마니아 등과 잇달아 대규모 방산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원전·조선·에너지 분야에서도 글로벌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화는 단순한 산업 대기업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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