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율주행 시대가 온다” … 포티투닷 기술력에

by 오토카뉴스

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이 지난 6일,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의 시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초정밀 GPS나 고정밀 지도가 없어도 센서와 AI만으로 도시를 주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temp.jpg 42dot 자율주행 버스 / 사진= 42dot


temp.jpg 42dot 자율주행 버스 / 사진= 42dot


temp.jpg 42dot 자율주행 버스 / 사진= 42dot


temp.jpg 42dot 자율주행 버스 / 사진= 42dot

포티투닷이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은 '엔드 투 엔드' 방식으로, 센서로 들어오는 정보부터 차량의 핸들을 조작하는 모든 과정을 하나의 AI가 처리합니다. 이 기술은 8개의 카메라와 전방 레이더만으로 작동하며, 초정밀 GPS나 자율주행 전용 지도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temp.jpg 42dot 운행 모습/ 사진= 42dot


temp.jpg 42dot 운행 모습/ 사진= 42dot

이번 영상에서는 실제 도심, 자동차 전용도로, 지하 주차장 등 다양한 실제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지난 3월 남양 연구소에서의 시연과 비교했을 때 더욱 발전된 모습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3분기에 첫 SDV 시범 차량에 Atria AI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temp.jpg 42dot 내부/ 사진= 42dot


temp.jpg 42dot 내부/ 사진= 42dot

영상 공개 직후 포티투닷의 송창현 사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내부 메시지를 통해 정의선 회장과의 면담 후 대표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이번 사퇴가 기대에 못 미친 성과 때문일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temp.jpg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대차와 42dot/ 사진=온라인커뮤니티


temp.jpg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대차와 42dot/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현대차와 포티투닷 직원들 간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이 외부에까지 알려지면서 두 회사 간의 갈등이 실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 방향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temp.jpg 42dot 이미지/ 사진= 42dot


temp.jpg 42dot 이미지/ 사진= 42dot

포티투닷은 기술 시연 영상과 함께 "테슬라에 비해 아직 부족하다"며 겸손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공개된 기술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한국형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지 주목됩니다.



https://autocarnews.co.kr/newcar/wildlander-chinasuv-toyotahybrid-midsizesuv-gacmodel/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이게 트럼프가 원한 거냐?”…1만 달러 ‘경차’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