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 정주닛산에서 신형 픽업트럭 프론티어 프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닛산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으로, 기획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이 중국에서 진행됩니다.
프론티어 프로 PHEV는 1.5리터 터보 4기통 엔진과 고출력 전기모터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총 300kW 이상의 출력과 800Nm의 최대토크를 자랑합니다. 전기 모드로는 최대 135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은 6kW급의 외부 전력 공급 기능을 갖추고 있어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연기관 모델은 3세대 M9T 디젤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룹니다.
닛산의 상징인 V-모션 그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레이저 각인 로고와 LED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뒷모습은 와이드 3D 테일램프로 더욱 돋보입니다. 실내는 6중 구조 가죽 시트와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뒷좌석은 7가지 모드로 변환 가능하며, 최대 970리터의 적재 공간을 제공합니다.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와 방음 및 방진 설계로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합니다. 승객의 편안함과 화물 적재 능력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차체와 프레임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강도를 높였으며, 외부는 양면 아연 도금 강판으로 마감하고 하부에는 자갈 충격 방지 코팅을 적용했습니다. 25종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어 전방위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프론티어 프로 내연기관 모델의 가격은 16만 9,900위안에서 19만 9,900위안이며, PHEV 모델은 18만 9,900위안에서 24만 9,900위안입니다. 닛산은 내년 상반기부터 글로벌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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