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차세대 플래그십 픽업트럭인 '무쏘'의 외관 디자인을 26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2002년에 출시된 무쏘 스포츠의 전통을 이어받은 이번 신차는 정통 픽업의 강인한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정통 픽업의 DNA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다
공개된 무쏘는 '강인함을 통한 추진력'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튼튼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네모난 형태의 강력한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정통 픽업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측면에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며, 후면에는 큰 KGM 레터링이 있어 강한 존재감을 줍니다.
도심에서도 어울리는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선택 가능
KGM은 선택 사양으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이 패키지는 전용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LED 안개등을 적용하여 도심 주행에도 잘 어울리는 웅장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무쏘는 오프로드부터 도심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 공개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KGM 공식 채널을 통해 26일 오후 5시부터 볼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일상 생활과 아웃도어 활동을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출시, 타스만과의 본격적인 경쟁 시작
무쏘는 내년 1월에 가격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기본 모델은 약 290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최고급 트림은 약 3900만 원대 후반으로 예상됩니다. 기아 타스만에 비해 약 60%의 가격 경쟁력을 갖춰 픽업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타스만에게 내연기관 픽업 1위 자리를 내준 KGM이 새로운 무쏘로 왕좌를 탈환하려 하면서 내년 픽업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https://autocarnews.co.kr/newcar/trip-button-fuel-efficiency-mainte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