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다시 협력하여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 운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BMW 그룹 코리아는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체험 공간을 계속해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BMW 그룹 코리아가 한국 시장을 중요한 전략적 시장으로 보고 장기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BMW는 최소 4년, 최대 10년 동안 드라이빙 센터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2029년까지 4년이 확정되었으며, 이후 최대 6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는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진행한 새로운 운영자 선정 절차를 통과하여 드라이빙 센터의 운영권을 다시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계약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6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0년 동안 센터 운영이 가능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재계약이 BMW 그룹 코리아의 안정된 운영 성과와 한국 시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갖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총 950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2014년 7월에 문을 열었으며,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고, 독일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장되었습니다.
센터는 초기 투자비 770억 원에 이후 지속적인 시설 확장을 더하여 현재까지 총 950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전체 면적은 30만 5,359㎡로, 축구장 약 43개에 해당하는 크기입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 공간을 단순한 체험장이 아닌 브랜드의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누적 방문객 180만 명을 넘었습니다.
센터에는 국제자동차연맹(FIA) 규격을 충족하는 전문 드라이빙 트랙, 최신 BMW 모델 전시관, 식음료 시설, 친환경 체육공원 등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공간을 통해 BMW 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 인스트럭터가 상주하며 체계적인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안전 운전 교육과 BMW의 특별한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구성 덕분에 드라이빙 센터는 꾸준히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빙 센터에서는 차량이 지구 225바퀴를 돌 수 있는 거리만큼 주행했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으로 BMW 드라이빙 센터의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80만 명에 이릅니다. 이 중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은 28만 명을 넘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과 성별의 고객들이 센터를 찾고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 차량은 총 1,533대이며, 누적 주행거리는 약 900만 8,262km입니다. 이는 지구 둘레를 약 225바퀴 도는 거리와 같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러한 기록을 통해 드라이빙 센터가 단순한 이벤트 공간이 아닌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체험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합니다.
BMW 그룹 코리아는 드라이빙 센터를 통해 사회 공헌과 전기차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는 드라이빙 센터를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센터 내 '주니어 캠퍼스'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대 80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BMW 차징 스테이션'을 구축하여 전기차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드라이빙 센터는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과 고객의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 역할을 계속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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