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량 1만 대를 회복하며 새로운 모델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작년 18.2% 성장한 것을 바탕으로, 아우디는 신형 A6와 Q3를 통해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와 같은 경쟁 모델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섭니다.
작년에는 16종의 신차를 출시하여 판매량이 18% 증가했습니다.
아우디코리아는 15일 서울 강남구 전시장에서 열린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2025년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총 16종의 신차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크게 확장한 결과, 판매량이 1만 1001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2% 증가했습니다. 전기차 판매도 26.6% 성장하여 4427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Q4 e-트론은 3011대가 판매되어 2년 연속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단일 모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2025년은 우리의 약속을 실행으로 보여준 해였습니다"라며 "고객 신뢰 회복에 집중한 결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형 A6는 8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쳐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올해 핵심 전략 차종은 신형 A6입니다. 8년 만에 새롭게 변화한 A6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기술을 기본으로 장착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디지털 매트릭스 LED와 진화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습니다.
차체 길이는 4999mm로 늘어나 실내 공간이 넓어졌고, 휠베이스는 2927mm로 넉넉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옵션으로 제공되며, 유럽 기준 가격은 5만 5500유로(약 9065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8000만 원 중반에서 1억 원 초반으로 예상됩니다.
Q3도 새롭게 출시되며, 전동화와 내연기관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신형 Q3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댐퍼 시스템, 마이크로 LED 기반 조명 기술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클로티 사장은 "한국은 아우디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입니다"라며 "다양한 고객 요구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우디코리아는 신차 출시와 함께 서비스 네트워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수원, 제주, 부산·울산 등 주요 지역에 새로운 전시장을 열거나 확장했으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전기차 수리가 가능하도록 고전압 배터리 수리 인력을 20% 확충했습니다.
올해는 '프로그레시브 쇼룸 콘셉트'를 중심으로 전국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아우디 오픈 하우스' 프로그램도 3월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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