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 고민 끝났다”…셀토스 하이브리드가 ‘완벽’한

by 오토카뉴스

기아는 6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디 올 뉴 셀토스'를 27일부터 본격적으로 계약을 받기 시작합니다. 소형 SUV 시장에서 인기 있는 셀토스는 2세대로 진화하면서 디자인과 제품의 질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처음으로 추가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temp.jpg 디 올 뉴 셀토스 / 사진=Hyundai Motor Group


temp.jpg 디 올 뉴 셀토스 / 사진=Hyundai Motor Group

업계에서는 이번 신형 셀토스가 '실속형 SUV'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질은 대폭 개선되었지만 가격 인상은 200만 원 정도로 억제하여 가성비 논란을 최소화했다는 평가입니다. 하이브리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초반 계약 시장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비가 19.5km/L이고, 실내에 V2L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이번 2세대 셀토스의 가장 큰 변화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추가입니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 복합연비가 19.5km/L로, 기존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약 60% 향상된 연비를 자랑합니다. 도심에서 주로 주행하는 소비자에게는 유지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기능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전기차에서 볼 수 있었던 실내 V2L 기능이 탑재되어 220V 기준으로 최대 3.52k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캠핑이나 차박, 야외 촬영같이 전력 사용이 많은 상황에서도 전자기기를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아웃도어 SUV'로서의 활용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열 레그룸이 25mm 확대되어 패밀리카로 적합합니다.


temp.jpg 디 올 뉴 셀토스 / 사진=Hyundai Motor Group


temp.jpg 디 올 뉴 셀토스 / 사진=Hyundai Motor Group

실내 공간은 전반적으로 더 넓어졌습니다. 전장이 40mm, 축간거리가 60mm 늘어나면서 2열의 공간이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2열 레그룸은 25mm 늘어나 체감 차이가 확연하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2열 시트의 활용도를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2열 시트는 최대 24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장거리 이동 시 뒷좌석 탑승자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패밀리카 수요가 많은 소형 SUV 시장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용량은 536L로 동급에서 최고 수준이며, 추가적인 여행용 캐리어도 쉽게 넣을 수 있어 적재 여유가 늘었다고 기아 측은 설명합니다.


초보 운전자를 위해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생애 첫 차로 셀토스를 선택하는 젊은 층이 많아 기아는 이번 신형 모델에서 안전 사양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차로 유지 보조 2 등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운전 보조 기능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9개 에어백을 기본으로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고, 초보 운전자가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기능들도 추가했습니다.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와 운전자 전방 주시 경고 카메라는 동급에서 보기 드문 기능으로, 기아는 이를 통해 '입문용 SUV'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가격 경쟁력은 여전히 강하며, 코나보다 300만 원 저렴합니다.


temp.jpg 디 올 뉴 셀토스 / 사진=Hyundai Motor Group


temp.jpg 디 올 뉴 셀토스 / 사진=Hyundai Motor Group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트림이 2,477만 원부터 시작하며, 최상위 X-라인 트림은 3,217만 원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 원, X-라인 3,584만 원으로 책정되어 하이브리드 첫 도입임에도 가격 부담을 최대한 억제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실제로 경쟁 모델인 현대 코나(2,537만 원부터 시작)와 비교하면 동급 트림 기준 약 300만 원가량 저렴하다는 분석입니다.



기아는 가격 경쟁력 외에도 구매 혜택을 강화해 초반 수요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3.6% 금리의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운영해 초기 부담을 낮추고, 트렌디 트림 구매 시에는 선수금 29% 기준으로 36개월간 월 6만 원 수준의 납입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신입사원과 신혼부부가 1분기 중 출고할 경우 10만 원 상당의 주유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습니다. 계약은 27일부터 시작되며, 차량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입니다.


https://autocarnews.co.kr/newcar/icar-v27-chinese-suv-erev-suv-455hp-power-g-wage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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