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실적” … 토레스 하이브리드로 현대·기아는

by 오토카뉴스

국산 SUV 전문 브랜드인 KG모빌리티(KGM)가 2025년에 매출 4조2433억 원과 영업이익 536억 원을 달성하여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temp.jpg 토레스 내부 / 사진=KGM


temp.jpg 토레스 내부 / 사진=KGM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같은 친환경차의 판매 증가와 수출 물량 확대가 이 같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됩니다.



수출 7만 대를 돌파하며 11년 만에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temp.jpg 무쏘 그랜드화이트 외관 / 사진=KGM


temp.jpg 무쏘 그랜드화이트 외관 / 사진=KGM

KGM은 2025년에 국내에서 4만249대, 해외에서 7만286대를 판매하여 총 11만535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출은 전년보다 12.7% 증가하여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신흥 시장에서의 브랜드 론칭과 신모델 출시가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매출은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조 원을 넘으며 계속해서 상승했습니다.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6%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531억 원을 기록하면서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친환경차가 전체 판매의 32%를 차지하며, 토레스 하이브리드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temp.jpg 토레스 전면 / 사진=KGM


temp.jpg 토레스 전면 / 사진=KGM

액티언,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같은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의 32.4%를 차지하며 실적 개선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친환경 모델의 비중 확대가 수익 구조의 안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KGM은 2026년 1월에 신형 무쏘를 국내에 출시하여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신형 무쏘는 도심과 아웃도어 주행을 모두 고려한 설계와 다양한 파워트레인 구성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안전과 편의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기아 중형 SUV 시장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temp.jpg 무쏘 스모크 토프 외관 / 사진=KGM


temp.jpg 무쏘 스모크 토프 외관 / 사진=KGM

기아 쏘렌토는 2025년에 10만 대 이상 판매되며 국산 SUV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싼타페는 5만7889대 판매에 그치며 전년 대비 25% 감소했습니다. 중형 SUV 시장의 변화 속에서 KGM의 토레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토레스는 BYD와 협력하여 개발한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1.837kWh 배터리를 갖춘 e-DHT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복합연비는 15.2~15.7km/L로 연비 효율성도 확보했습니다. 가격은 T5 트림이 3140만 원부터 시작하여 가성비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autocarnews.co.kr/newcar/wildlander-chinasuv-toyotahybrid-midsizesuv-gac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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