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최근 셀토스 하이브리드를 '모든 연령층을 위한 패밀리카'로 출시한 이후, 10년 가까이 된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 중고차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SUV는 연비가 20km/L를 넘고 가격이 저렴해 실속 있는 패밀리카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격은 680만 원부터 1,000만 원대까지 다양해 매력적입니다.
중고차 매매 플랫폼인 엔카닷컴에 등록된 1세대 니로는 1,323대이며, 이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1,020대로 7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721대는 전기형과 후기형 모델로 판매 중입니다.
가장 저렴한 매물은 680만 원에 나와 있으며, 2017년식 프레스티지 모델로 1인 소유의 무사고 차량이지만, 주행거리가 21만 9천km로 많습니다.
10만km 미만의 무사고 차량은 1,24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구매 조건으로 고려되는 10만km 미만의 무사고 차량은 최저 1,240만 원입니다. 이는 2017년식 럭셔리 트림으로 주행거리 8만 5천km, 1인 소유이며 보험 이력만 일부 있는 양호한 상태입니다.
2016년식 평균 시세는 1,155만 원에서 1,814만 원 사이이며, 후기형인 2021년식은 1,619만 원에서 2,927만 원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니로의 축간거리는 2,700mm로, 셀토스보다 넓습니다.
니로는 2016년 3월에 출시된 기아의 첫 친환경 전용 모델로, 2022년 1월까지 연평균 2만 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니로의 축간거리는 2,700mm로, 셀토스의 2,690mm보다 10mm 더 길어 실내 공간이 넉넉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실내가 넓다", "소형 SUV 중에서 크다"라는 평가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실연비가 30km/L를 넘습니다.
니로의 복합 연비는 최대 19.5km/L로 인증받았지만, 실제 주행 연비는 이보다 높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20km/L 이상, 최대 30km/L를 넘는 수준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HDA, 후기형)과 2열 열선 시트, 송풍구 등 현재 모델과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어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핵심 부품에 10년 20만km 무상 보증이 적용되며, 리콜 여부 확인은 필수입니다.
전기 모터와 배터리 등 하이브리드의 핵심 부품에 대해 10년 또는 20만km까지 무상 보증이 제공되어 장기 운행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그러나 엔진 소음과 변속 충격 등의 고질적인 문제가 있으며, 유압식 엔진 클러치 액츄에이터, 전조등,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레이더 등의 대규모 리콜 이력이 있어, 차대번호로 리콜 이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편, 현행 2세대 니로는 3월 중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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