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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토카뉴스 Aug 28. 2024

신혼의 달콤함' 줄리엔강, 제이제이와의 뜨거운 신혼

달콤한 신혼을 즐기는 줄리엔강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연 줄리엔강 ♥제이제이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신혼 부부 줄리엔강과 제이제이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결혼 3개월 차인 이들 부부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뜨거운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연 줄리엔강 ♥제이제이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줄리엔강은 "연애 1년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아내 제이제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바로 결혼할 상대라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제이제이를 향한 확신을 보였습니다. 이에 탁재훈은 "단언하지 마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연 줄리엔강 ♥제이제이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줄리엔강은 자신을 "낮져밤이(낮에는 져주고 밤에는 이기는 사람)" 스타일이라고 표현하며, 신혼의 뜨거운 사랑을 자랑했습니다. 이에 제이제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는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연 줄리엔강 ♥제이제이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줄리엔강은 "촬영 전에 마지막으로 키스를 했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몇 분 전이다. 촬영 들어오기 전에 했다"고 대답하며, 서로의 애정을 끊임없이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들의 끊임없는 스킨십에 대해 제이제이는 "엄마가 처음에는 문화적 충격을 받았지만, 요즘은 스킨십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신다"고 전했습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연 줄리엔강 ♥제이제이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이날 방송에서 돌싱포맨 멤버들은 줄리엔강과 제이제이의 달콤한 신혼 생활에 질투를 느끼며 "2년 후엔 상황이 달라질 거다"며 심술을 부렸지만,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습니다. 줄리엔강은 "서로 눈 호강이 된다"며, 몸짱 부부로서의 장점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연 줄리엔강 ♥제이제이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신혼의 달콤함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솔직하고 사랑 가득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함께 신혼의 달콤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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