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 연어와
아삭한 채소를 같이 담고
오리엔탈드레싱 같이 준비해서 곁들이니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든든한 한 끼였답니다.
재료
연어슬라이스 150g, 양상추 1/4통,
오이 1/2개, 방울토마토 6~7개,
양파 1/2개, 레몬 약간
오리엔탈드레싱재료
간장 2T, 황설탕 1T, 식초 1T,
올리브오일 2T, 다진마늘 1t,
다진마늘 1T, 레몬즙 약간,
후추 약간, 고추냉이 취향껏
양상추는 리스 모양으로 플레이팅해주려고
길게 채를 썰어
연어샐러드 만들기 준비했어요.
양파는 반은 얇게 슬라이스하여
얼음 물에 담가 매운맛을 제거하고,
반은 잘게 썰어 드레싱에 넣어주어요.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한 뒤
반으로 잘라줍니다.
오이는 감자칼을 이용하여
얇게 슬라이스하여 줍니다.
먼저 간장 2 큰 술, 황설탕 1 큰 술
식초 1 큰 술을 그릇에 담은 뒤
설탕이 녹을 정도로 섞어줍니다.
올리브오일 2 큰 술, 마늘 1 작은 술
레몬즙 약간, 후추 약간
고추냉이 취향껏, 다진양파 1큰술
넣어줍니다.
그릇에 양상추를 먼저 깐 뒤
슬라이스 한 양파
오이, 방울토마토를 올려요.
그 위로 연어를 돌돌 말아
레몬과 같이 먹기 좋게 올려줍니다.
연어샐러드 만들기 플레이팅 팁을 드리자면
돌돌 말아 올려주면
한입에 집어먹기도 좋고,
꽃이 핀 것 같이 예쁘게 담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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