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 자르는법 하나만 알면
예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여기에 프로슈토까지 올려주면
근사하면서도 간단한 와인안주로
이만한게 또 없어요^^
재료
메론 1통, 프로슈토 약간
멜론 자르는법은 정말 간단해요.
먼저 흐르는 물로 씻은 뒤
꼭지 부분을 잘라내어 줍니다.
반으로 잘라줍니다.
숟가락으로 가운데 씨를
제거하여 줍니다.
참외 같은 경우 씨도 같이 먹을 수 있지만
메론은 씨가 너무 딱딱해서 제거한 뒤
달콤한 과육만 먹어요~
반통은 4등분으로 잘라주었어요.
메론 자르는법은
크기에 따라 4~6등분 해주시면
한입에 먹기 좋답니다^^
껍질에서 부드러운 과육을
과도로 포를 뜨듯이 잘라줍니다.
모양을 따라서 잘라주면
예쁘게 잘 잘려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대로 그릇에 담아 먹어도 좋지만
일정한 간격으로 어긋나게 해주면
하나씩 포크로 집어먹기도 좋고
모양도 예쁘게 담을 수 있답니다.
와인안주로 정말 잘 어울리는
멜론 프로슈토를 만들어요.
프로슈토는 생햄으로
생고기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켜서
짭조름한 고기 풍미가 매력있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각각의 조각 위에 올려주면
와인에 곁들여 집어먹기 좋아요.
풍미를 살려주는 치즈도
갈아 올려주었어요.
과일의 당도에 따라서
메이플시럽을 곁들여도 맛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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