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하고 알싸한 향을 담아 만들면
봄철 입맛이 확살아나는 것 같아요 :)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맛이니
같이 만들어 보아요^^
[재료]
달래 60 g , 간장 3 큰술 , 액젓 1 작은술
, 물 2 큰술 , 매실액 2/3 큰술
, 고춧가루 1 큰술 , 참기름 1 큰술
달래는 먼저 알뿌리 부분에 붙은 흙을 떼어내고
알뿌리를 감싸는 누런 껍질을 벗겨내고
신선한 것은 그대로 둡니다.
물에 흔들어가며
남은 흙까지 깨끗하게 씻고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털어줍니다.
양념재료와 어우러지고 먹기에 좋도록
송송 썰어줍니다.
아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간장 3큰술, 액젓 1작은술,고춧가루 1큰술,
매실액 2/3큰술 생수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잘 섞어줍니다.
다양하게 곁들여 먹음
잘 어울리는 맛이지만
구운김 양념장 곁들이면
정말 잘 어우러지는 맛이에요.
간단한 레시피는
짧은 영상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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