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미 좋은 버섯과 짭조름한 베이컨을 넣고
찬밥을 활용하게 간단하게 리소토를 만들었어요~
[재료]
찬밥 1 공기 , 양송이버섯 5 개 , 표고버섯 3 개
베이컨 2 줄 , 양파 1/4 개 , 생크림 200 ml
다진마늘 2/3 큰술 , 올리브오일 2 큰술
버터 15 g , 소금.후추 약간 , 파르메산 치즈간것 약간
베이컨은 잘게 채를 썰고 양파는 다져썰어줍니다.
버섯은 수분에 약한 식재료라 젖은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주고 먹기 좋게 슬라이스하여 줍니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2 큰 술 넉넉히 두르고
양송이버섯 1~2개는 플레이팅 용으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구운 버섯은 그릇에 옮겨 담고 버터 15g을 녹여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같이 볶아 향을 내어줍니다.
마늘의 풍미가 올라오면 베이컨을 넣고 같이 볶아주고
버섯이 익으면 썰어둔 버섯도 같이 넣어줍니다.
소금, 후추 약간 뿌려줘요.
버섯이 익으면 생크림 200ml 부어줍니다.
바글바글 끓으면 찬밥을 넣어 볶아 섞어주고
파르메산치즈를 갈아 넣어줍니다.
꾸덕꾸덕한 농도가 되면
소금, 후추로 간을 하여 마무리해요.
앞서 구워두었던 양송이를 올려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담아줍니다.
간단한 레시피는
짧은 영상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요~!
▼
가성비 좋은 파스타 & 리조또용 후라이팬은
로켓으로 함께하세요 !
<내돈내산 재료로 직접 요리하여 작성한 레시피이나
위 링크를 통한 구매는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