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직장인의 점심시간. 새로 오픈한 음식점에서 낯선 메뉴를 시켜봤다.
"원래.... 이런 음식이 있어요?"
이런 미각적 자극은 처음. 뒤에서는 테이블 번호를 아직 외우지 못한 식당 직원이 홀을 뛰어다니고.
결국 내 정신도 왔다갔다.
덮밥집에 와서 정신줄이 덮여버렸다. 미각마저 길을 잃었는지 맛도 느껴지지 않더라.
꾸준하게 글을 써보려 합니다. 지나칠 뻔한 행복을 꾸준히 저장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