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물 입장이 되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웬만하면 참석을 하지 못한다....
물론 혼자 두고서 가도 되긴 하겠지만,
주말만큼은 토리와 함께 하고 싶은
내 마음 때문이다.
않으면 좋지 않다는 의미가 되기도 할
것이다.
Wanderlust, 개엄마(23년11월에 유기견이었던 토리 입양) 성심성의껏 돌볼며 행복하게 살기~ 쉬운 말로 솔직한 저의 이야기가 브런치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