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꺼내며

가슴 안에 시를 꺼내 쓰다

지난날 잊혀졌던 내 안의 시를 꺼내 읽으며

다시 시작된 시 쓰기


바쁜 일상에 쫓기더라도

마음 안에 여유 한줌

감성 한줌

생각 한줌 채워 담으며


그렇게 다시

가슴 안에 시를 꺼내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