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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민댕씨
양주에 살고 있는 '양주댁 민댕씨' 입니다. 네 아이와 함께 비우고 채우고 정돈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은 게으르지만 최선을 다해 나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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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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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제
84세 동거인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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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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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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