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작이 Nov 11. 2023

'힐링'이 아니라 '쉼'을 위해

011.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 '쉼'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이것잇지 저것인지 판단이 잘 되지 않을 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