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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작이 Nov 26. 2023

나는 관종이다.

024.

글을 쓴다는 것도 타인의 관심을 얻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요?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굳이 써야 할 이유는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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