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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씨
망설이는 내 손 끝의 삿된 부스러기들 -드디어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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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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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붓글과 사진으로 두런 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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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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