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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mul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빵과 디저트를 굽고 있습니다. 더 사려 깊은 삶을 위해 책 읽는 걸 즐깁니다. 그러다 보니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 독일인 남편과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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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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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코알라
언어를 공부하고 언어와 관련한 모든 걸 사랑합니다. 신경 다양성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난독증과 아스퍼거스 등의 시각적 사고를 알아가며 삶의 다른 관점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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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anti or half 사고실험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약 8개월 간의 실업급여자의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밥벌이를 시작했습니다. 또다시 새로운 삶을 준비하면서 그간 포기하지 않고 기회만 엿보던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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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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