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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햇살을 머금은 물줄기 사이로 무지개가 피어오른다. 고요한 연못 위에 펼쳐진 작은 무지개는 자연이 전하는 신비한 속삭임 같다.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