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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책은 읽는다

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by 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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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헌책방 주인은 책에 비닐을 덮었다. 손님은 계속 책을 찾았다. 비 조금 온다고 책 찾는 일을 멈출 수 없다. (서울 동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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