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흐르는 강물에 태양이 녹아내려 윤슬이 넘실거린다. 바야흐로 봄이다. (춘천 의암호에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