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삶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매 순간 어떤 길을 걸을지 결정해야 한다.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지 않고 진정으로 옳은 길을 선택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순천만 습지에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