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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 '시간의 시속'

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by 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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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달려가는 사람과 멈춘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의 시간이 같을 리 없다.(서울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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