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누군가의 양관식(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주인공)은 오늘도 만선의 꿈을 품고 물살을 가르며 출항에 나선다(목포 북항 앞바다에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