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출항하는 누군가의 '양관식'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by 강진형
153.jpg

누군가의 양관식(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주인공)은 오늘도 만선의 꿈을 품고 물살을 가르며 출항에 나선다(목포 북항 앞바다에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희망 심는 노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