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전통시장의 한 상인이 상점을 비우지 못한 채 대선 후보의 선거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오늘로 대통령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어떤 후보가 당선 되더라도 엘리트 기득권 집단이 아닌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