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우산에 불을 켜니 비 대신 어둠을 막아주는 뭔가가 되었다. 제작자는 '별빛우산'이라 불렀다. 우산은 기능과 모양을 함께 말하는 이름이다. (서울 광화문)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