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길고양이가 건너편에 있는 비둘기를 하염없이 쳐다보며 사냥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