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낮과 밤이 교대하는 경계의 시간, 눈에 띄어야 할 것들이 눈에 띄고 사라질 것들은 어둠에 묻히는 시간이다.(서울 세종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