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과거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by 강진형
26.jpg

서울 세운지구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유적 발굴 작업이 여러 달 계속되고 있다. 과거는 모습을 바꿀 뿐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불안한 세상, 다시 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