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서울 세운지구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유적 발굴 작업이 여러 달 계속되고 있다. 과거는 모습을 바꿀 뿐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