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
AI를 활용한 기술은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고 미술분야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I가 그린 그림을 판매할 경우 그 차이를 구별하고 구입할 수 있을까? AI관련 행사에서 AI와 사람이 그린 그림을 맞춰보는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여러분도 한번 맞춰보시길.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