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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느 해보다 힘겨웠던 2023년이 저물고 갑진년 새 해가 밝았다. 이른 아침 청담대교 위를 달리는 지하철 7호선을 탄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해 가 바뀌었을 뿐 저마다 품은 희망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