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빵조각을 두고 비둘기들이 치열한 쟁탈전을 치른다. 어차피 세상은 동물의 왕국.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