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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에 들어서면 초입부터 높은 타워크레인 무리를 마주하게 된다. 순례자가 된 기분이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