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추억이 된 공중전화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by 강진형
50.jpg

지금은 보기 드문 공중전화. 족쇄가 된 스마트폰도 없던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다. 일본 교토에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고양이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