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전력을 다해야 날아오르리!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by 강진형
63.jpg

가마우지는 단번에 날지 못하고 도움닫기 하듯 수면을 달리다 겨우 날아오른다. 두 발을 모아 수면을 박차는 모습이 우스꽝스럽지만 나름 전력을 다하고 있을 터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